의료사고 예방팁

감정분석 사례에서 추출한 의료사고 예방을 위한 팁 모음입니다.

109건의 예방팁

1. 설신경 손상은 설측 피판 절개나 봉합, 설측 골편의 파절 등 의인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되고 있다. 사랑니 발치 전 감각 신경 손상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동의서 작성이 필수적이다. 2. 사랑니 발치 후 드레싱 예약을 하여 환자 상태에 대한 경과(감각이상유무)를 확인하여야 한다.

A. 안정적인 교합상태가 유지되는 경우라면 소구치 교합만으로도 구치부 지지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물론 하악 우측 대구치가 상실된 상태이나, 반대측 최후방구치인 제 2대구치의 저위교합만으로 나머지 치아에 대한 과도한 교합에 의해 통증이 유발되었다고 볼 수 없다. B. 임플란트 보철 과정 후 일시적 통증과 식편압입은 종종 발생하는 문제점이다. 임플란트의 골유착 실패나 임플란트주위염(periimplantitis) 등의 경우 임플란트 고정체를 제거하고 재식립해야 하나 식편압입은 임플란트 식립 과정의 문제라기보다는 상부보철물의 인접면 접촉과 외형의 조정이나 재제작으로 해결 가능하다.

임플란트와 치주보철치료의 특성상 치료기간이 길고 높은 치료비가 요구되므로 환자와 술자간의 충분한 의사소통과 신뢰가 중요하다. 또한 만성치주염 환자는 적절한 치주치료 후 일정기간 동안 관찰하여 예후를 평가한 뒤 보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1. 대구치의 발치는 비가역적인 처치이기 때문에 발치 전 충분한 설명과 동의서 작성이 필수적이다. 2. 브릿지 제거 후 구치부의 상태에 대해 의무기록에 상세히 기록해 놓거나 임상 사진 등을 채득하여 증빙 자료로 사용된다.

상하악 전악에 걸친 임플란트를 이용한 수복은 교합에 관한 충분한 이해를 갖고 시행하여야 하며, 환자의 이전 교합을 재현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1. 보철물의 임시 접착 기간이 장기화될 경우, 임시 시멘트의 wash out에 따른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하여 임시 접착된 보철물을 제거 후 재접착하여 체크하는 과정이 정기적으로 필요하다. 2. 음주와 흡연, 불량한 구강 위생 상태로 치주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힘든 환자는 보철물의 임시 접착 기간이 장기화될 것이 예상되는데, 이에 따른 이차우식의 가능성과 정기적 내원과 검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강조해야 한다.

1. 정확한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을 하고, 치료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2. 치료 중 방사선 사진, 치아상태 평가와 같은 검사결과를 진료기록에 남겨야 한다. 3. 발치 및 수술 전 후의 설명에 대해서는 진료기록을 꼭 남겨야 한다.

치과진료의 특성상 구치부, 특히 제 2대구치는 치료 후 개구제한과 턱관절 통증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턱관절 장애와 관련된 소인을 가진 환자의 경우는 발생빈도가 더 높다.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치과치료과정을 여러 번 나누거나, 중간에 치료를 중단하고, 턱관절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며, 지대치 형성 및 인상채득시에도 턱관절에 과도한 힘이 작용하지 않게 주의를 기하는 것이 필요하나, 구치부라는 해부학적인 상황과 환자 상태(개구가 어렵거나, 구토반사가 있는 경우)에 따라서 예방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

1. 감염이 있는 제 3대구치 발치 시에는 술 후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술전의 적극적 노력이 있어야 하고, 치아를 발거 후 발치와의 세심한 처치가 필요하다. 2. 의무기록에 시술 전 환자 상태 및 시술에 대해 설명한 내용이 함께 잘 기록되어야 하며, 환자는 충분히 납득이 되도록 설명을 듣고 자발적 의지에 의한 사전동의를 문장화한 동의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1. 구치부나 만성치주염 등으로 동요도가 있는 지대치는 메릴랜드 브릿지 형태의 보철물의 적당한 적응증이라고 볼 수 없다. 2. 임시보철물은 가능한 최종보철물과 최대한 유사하게 제작하여야 환자의 보철물에 대한 반응을 예측하고 치료계획에 대한 예후를 사전에 평가하는데 도움이 된다.

1. 하악골의 수술력이 있는 경우, 시술이나 마취 전 감각상태를 세밀하게 체크하여 확인해야 한다.2. 하악 제 1,2 소구치 침윤마취 시에는 협측의 이공 위치를 확인하여 침범하지 않으며, 점막으로 자입 후 골 촉지 및 혈관 천자 유무를 기록해야 한다.

1. 초진시 주소 외의 현증(present illness)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여 기왕증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를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 2. 부가중합형실리콘과 폴리이써가 체적 안정성이 우수하여 최종 인상시 많이 사용된다. 부가중합형실리콘은 체적 안전성이 뛰어나나 수분에 민감하므로 잇몸 출혈 시 정확한 인상을 채득하기 힘들고, 폴리이써는 부분 친수성이어서 수분이 존재할 경우 인상 채득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으나 경화 후 매우 단단해져서 제거가 어려우므로 함몰부위(undercut)가 존재하거나 치아동요도가 있는 경우는 금기증이 된다.

1. 교합의 회복을 통한 기능적 재건이 필수적인 상하악골 골절 수술 시 치과의사의 참여가 필수적이다.2. 안면골 골절 후 안모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술전에 변화 가능성에 대한 설명 및 동의를 구한다.

1. 단순요관류(simple ureterocele)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상기 환자와 같이 늦게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별한 치료없이 추적관찰만 해도 되는 경우가 많다.2. 치료의 적응증이 되는 경우는 신장 기능의 보존여부, 요로감염, 요관류로 인한 배뇨장애, 결석 동반 여부 등의 경우이며, 수술 적응증에 해당하여 수술을 시도한다면 방광내시경하 요관절개술nsurethral incision of ureterocele)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3. 만일 상기 환자의 경우와 같이 요관류를 모두 절제한다면 요관역류 뿐 아니라 방광근의 부전에 의한 배뇨장애도 유발될 수 있어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 주취 상태의 외상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여 검사를 거부하는 경우, 강제로 검사를 시행하지 못하더라도 환자에게 검사의 필요성을 최대한 설명하고 이를 진료기록부에 충실히 기재하여야 하며, 응급실에 체류 중인 환자 관리의 책임은 병원에 있으므로 추가 외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2. 병원 내원시 외부에서의 두부 외상이 의심되는 환자는 빠른 시간 내에 뇌 CT 검사를 실시해야만 의료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내원 전 외상 유무 확인 및 증거 사유를 입증할 수 있다.

< 내시경적 점막하절제술시 주의사항 > 위선종 및 조기 위암에 대한 내시경적 점막하절제술은 현재 조기위암 치료의 방법들 중 하나의 중요한 치료법으로 정착이 되었다. 시술에 따른 합병증은 출혈과 천공이며 천공이 가장 무서운 합병증이다. 천공은 고유근층에 손상을 주는 경우에 발생하게 되며 내시경적 점막하절제술 시술 과정 중 점막하층 박리 및 점막 절제 과정 중에 발생한다. 천공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최대한 점막하층에 많은 양의 주입액을 주사해야 하며 시술 시에 반복적으로 주입을 해서 고유 근층을 보호해야 한다. 나이프로 절제시 고유근층에 손상을 주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점막하층 박리시 고유근층의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박리를 해야 한다. 시술 도중 천공이 발생한 경우 당황하지 말고 위강 내에 있는 위액 등을 충분히 흡입해서 제거하고 공기의 주입을 최소화시키면서 클립을 이용해 천공부위를 결찰해야 한다. 결찰 후 임상경과에 따라 추가 수술이 필요한지를 결정해야 한다.<복강경 투관침 삽입시 주의사항> 수술 전 확인사항 : 복강경 수술을 위한 투관침 삽입 (trocar insertion)시 환자의 기왕력상 복부 수술의 병력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기복 형성을 위한 투관침 삽입 전 복부 흉터를 꼭 확인해야만 한다. 또한 수술 전의 복부 CT등 영상 검사를 통하여 복강 내 유착 및 기타 이상 소견 유무를 꼭 확인 해야 한다. 수술 전 동의서 작성시 복강경 수술에서 개복 수술로의 전환 가능성을 반드시 설명해야 하며, 수술자 또한 개복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수술에 임해야 한다. 수술 중 유의 사항 : 투관침 삽입시 복부 수술의 병력이 있거나 복강내 해부학적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투관침 개방 삽입 술기(Open Technique)를 이용하여 기복을 만드는 것이 안전한 술기로 알려져 있다. 개방 술기를 이용한 투관침 삽입시 복벽의 해부학적 구조를 육안으로 확인 후 삽입하여야 하며, 투관침 삽입시 복강내 장기의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각 개복으로 전환시켜 손상의 정도를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한다. 복강경 수술은 여러 요인으로 인한 개복의 가능성이 항상 있으므로 개복으로 즉시 전환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추간판탈출증 환자의 물리치료 혹은 도수치료 후 증상 악화를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바, 추간판탈출증의 증상이 심한 환자는 보존적 치료 전에 MRI 검사를 시행하여 보존적 치료의 적응증인지,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인지를 감별해야 함.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에 해당하는 환자는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MRI 검사는 보다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분쟁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기관 파열은 드물고, 특히 기관내삽관 후의 발생은 매우 드물다고 하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합병증이며, 기관삽관은 실제 임상 진료에서 흔히 시행되는 시술이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관내삽관 후 기관 파열은 50세 이상의 여성에서 흔하다고 하며 이는 기관후막이 남자보다 약하고 기관의 직경이 작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노령 여성의 기관삽관 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기관삽관 시 기관도관 풍선에 공기를 주입하고 예비풍선(pilot balloon)의 압력을 15-22 mmHg (20-30 cmH2O)로 유지하여야 하나, 손으로 만져서 압력을 사정하는 경우 대개 실제 압력보다 과소하게 평가된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 건 환자에서처럼 기관후막의 파열은 대부분 기관도관 풍선내의 압력 과다로 발생하였다는 보고들이 있고, 이 건 환자에서도 압력을 직접 재지 못하고 손으로 만져 보아 10 cc의 공기를 주입하였다 하므로 과다 공기 주입으로 인한 높은 압력으로 기관후막이 파열되었을 개연성이 있다.

1. 양수색전증의 병인 : 양수색전증은 과거에는 많은 양의 양수가 정맥순환을 타고 가서 우심과 폐혈관에 이르러 폐 고혈압, 저산소증, 결국 죽음에 이른다고 생각됐으나, 최근에는 과민증(anaphylactic)형과 패혈성 혼수와 비슷한 면역 매개적 과정의 결과로 이루어진다는 가설이 있다. 2. 양수색전증의 진단 : 과거 양수색전증은 산모조직, 특히 폐혈관에서 태아 유래의 편평세포, 솜털, 태지의 지방, 태아 장관에서 분비된 점액 및 담즙 등을 발견함으로 진단됐지만 근래에는 전형적인 임상증상과 증후를 통한 진단이 일반적이며 병리조직학적인 검사는 보조적인 방법이다. 3. 옥시토신 사용과 양수색전증 간의 관계 : 자궁내 압력이 35-40 mmHg 이상을 초과하면 자궁으로의 혈류가 완전히 차단되기 때문에 과도한 자궁수축 시 태아-모체간 물질의 상호교환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양수나 태아의 물질 등이 자궁정맥으로 들어가지 않아 옥시토신 사용과 양수색전증 사이에 관련성은 없다.

고령의 환자의 MRI 상에서 요추 병변은 흔하게 진단되는 질환이므로, 만성적 통증이 아닌 급성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나 임상 경과의 증상이 MRI소견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타 질환과의 감별진단을 반드시 고려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