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예방팁
감정분석 사례에서 추출한 의료사고 예방을 위한 팁 모음입니다.
총 2건의 예방팁
1. 시술 전 확인 사항 : CT나 초음파 등 환자의 영상검사 소견을 정확히 판독 하여 적절한 천자 경로를 확인한다. 경로에 장관이 위치하거나 간내의 큰 낭종 또는 주요혈관 등이 위치 할 경우에는 이를 피할 수 있는 경로를 찾아야 한다. 2. 시술 당시의 유의할 사항 : 담낭의 천자 경로는 간을 경유하는 경우와 복막강에서 담낭을 바로 천자하는 방법이 있다. 간을 경유하는 경로가 여러 가지로 안전하고 쉽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 경로를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 이유는 초음파 유도 등으로 천자가 쉽고 담낭이 있는 담낭와(GB fossa) 부위는 복막강과 분리되어 있어서 담즙유출의 가능성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복막 경로를 이용할 경우 횡행결장이 담낭을 싸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전에 영상검사를 꼭 확인하거나 초음파로 실시간 유도하는 것이 좋으며 시술이 끝난 후 복부영상사진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1. 환자가 내원 당시 이학적 검사상 좌하복부 tenderness, muscle guarding 소견이 있었다고 기재되어 있는데, 이러한 경우 surgical abdomen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시로 이학적 검사를 실시하여 압통, 반발통 양상과 복부강직 유무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나 진료기록부에는 이후의 이학적 검사 시행 내용이나 결과에 대한 기록이 없는 바, 이학적 검사의 중요성 및 진료기록부 기재 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건이다.2. 피신청인 병원 내원 전 다른 병원에서 촬영한 CT 소견 상 장 천공 소견이 있었음에도, A병원은 이를 간과하고 대장내시경을 시행하기 위해 전처치(하제 복용)를 시켜 천공을 악화시켰다. 외부 검사 결과를 제대로 검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3. 마약성 진통제는 통증의 양상과 변화 파악을 어렵게 하므로 신중하게 투여하여야 하고, 통증의 원인을 먼저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